공인중개사 시험은 매년 약 20만 명 이상이 응시할 정도로 인기 있는 국가 자격시험입니다.
하지만 합격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합격선의 공식 기준과 실제 합격 점수대를 정리했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 구조
공인중개사 시험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으로 나뉩니다.
1차에 합격해야 2차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두 시험 모두 절대평가 방식으로 채점됩니다.
| 구분 | 과목명 | 시험 형식 | 배점 |
|---|---|---|---|
| 제1차 시험 | 부동산학개론 / 민법 및 민사특별법 | 객관식 40문항(각 과목 20문항) | 과목별 100점 |
| 제2차 시험 |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 부동산공법 / 공시법 및 세법 | 객관식 80문항(각 과목 20~30문항) | 과목별 100점 |
모든 과목은 객관식 5지선다형으로 출제되며, 오답 감점은 없습니다.
합격선 기준 (절대평가 방식)
공인중개사 시험은 경쟁자와의 상대평가가 아닌 점수 기준 충족 여부로 합격이 결정됩니다.
합격 조건 요약
- 각 과목 40점 이상 (과락 방지)
-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즉, 평균이 60점을 넘어도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불합격입니다.
반대로 모든 과목이 40점 이상이고 평균이 60점을 넘으면 합격이에요.
| 시험 구분 | 과목 수 | 과락 기준 | 평균 합격선 |
|---|---|---|---|
| 제1차 시험 | 2과목 | 각 과목 40점 이상 | 평균 60점 이상 |
| 제2차 시험 | 3과목 | 각 과목 40점 이상 | 평균 60점 이상 |
예를 들어,
- 1차에서 부동산학개론 70점, 민법 50점 → 평균 60점 → 합격
- 2차에서 한 과목이라도 39점 이하 → 평균이 70점이어도 불합격
절대평가지만 ‘예외 규정’ 존재
시험 시행기관(한국산업인력공단)은 시험의 난이도가 지나치게 높을 경우, 다음과 같은 예외 규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매 과목 40점 이상 득점자 중
- 총득점이 높은 순서대로 선발
이 방식은 수급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만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매년 공고를 통해 미리 안내됩니다.
다만, 40점 미만 과락 기준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최근 실질 합격선 경향
최근 3개년의 평균 합격 점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공식 기준은 동일하지만, 시험 난이도에 따라 실제 평균 점수대는 다소 변동이 있습니다.
| 연도 | 1차 평균 합격점수 | 2차 평균 합격점수 | 특징 |
|---|---|---|---|
| 2023년 | 약 61.8점 | 약 63.2점 |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이도 |
| 2022년 | 약 62.4점 | 약 60.7점 | 2차 공법 과목이 어려웠음 |
| 2021년 | 약 63.1점 | 약 62.8점 | 전반적으로 평균적인 난이도 |
→ 결론적으로, 실제 합격선은 60~63점 수준에서 형성됩니다.
유용한 링크 모음
FAQ (자주 묻는 질문)
공인중개사 시험은 상대평가인가요?
아니요. 절대평가입니다. 합격선이 고정되어 있어, 일정 점수를 넘기면 모두 합격할 수 있습니다.
과락 기준은 왜 존재하나요?
모든 과목의 최소 이해도를 보장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불합격입니다.
합격선이 매년 바뀌나요?
공식 기준은 바뀌지 않지만, 시험 난이도에 따라 실제 평균 점수대는 약간 달라집니다.
1차와 2차를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한 해에 동시에 응시해 두 시험 모두 통과하면 최종 합격입니다.
1차 합격 후 2차는 언제까지 유효한가요?
1차 시험 합격자는 다음 연도까지(1년간) 2차 시험 응시 자격이 유지됩니다.
실질적인 합격 점수대는 몇 점 정도인가요?
공식 기준은 60점이지만, 안정적인 합격을 위해서는 평균 65점 이상 을 목표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